점심은 친구들이 좋아하는 돈까스와 우동을 먹고 보라매공원을 산책하면서 한가한 3월의 오후를 만끽하고 시간이 되서 시민안전체험관에 갔습니다
의젓하고 늠늠한 소방관선생님께서 열과 성의를 다하여서 열심히 안전에 대해 설명해 주시고 체험을 경험하면서 경험이 경험을 더하여 우리 친구들이 대처하는 모습이 많이 낫아졌으나 아직도 갈 길은 멀다는 느낌과 정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평소에 안전에 신경을 쓰면서 살아겠다는 다짐을 하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