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한 금요일 오후... "나가고 싶은 사람 외투입으세요~" 라는 말에 4명의 친구가 외투를 입고 거실에 모였다. 어디가고 싶냐는 말엔 답 못했지만 나갈 때 필요한 것이 뭔가라는 질문에 "돈"이라 답하는 친구... 우린 자기결정 연습차원으로 나가겠다는 표현으로 외투입은 4명의 친구와 차를 타고 부천 진달래꽃 축제를 하는 원미산으로 달렸다 우린 멋진 포즈를 취하면서 꽃과 함께 봄이 되었다.